2020년06월12일 10:3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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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에서는 최근 며칠간의 정밀수사를 거쳐 범죄용의자 장모를 검거해 택배 계렬 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도난당한 택배 소포 40여점을 회수하였는데 그 가치가 10000여원에 달했다.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는 관할구역내 모 택배회사 책임자로부터 올 5월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 택배 소포를 도난당했는데 도난당한 소포중에는 개인방호 물자가 들어 있어 수취인의 일상생활에 엄중한 영향을 미쳤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후, 조양천파출소는 신속하게 사건 전담반을 무어 택배회사와 그 주변에 대한 조사를 전개했다. 택배회사 내부 조사와 외부 탐문을 통해 민경은 단위 내부 선별원 장모한테 중대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6월 3일, 증거를 장악한 후 민경은 장모가 일하는 창고에서 장모를 검거했다.
심사에서 범죄용의자 장모는 2020년 5월초부터 지금까지 택배를 선별하는 곳에서 20여차례 소포(가치가 10000여원에 달함)를 훔친 범죄사실을 낱낱이 교대했다.
목전, 범죄용의자 장모는 연길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강제조치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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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延吉交通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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