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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몸, 그녀는 무릎꿇고 20여분을 견지했다

2020년06월21일 09:57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846

"이 녀성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것을 보고난후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아무 주저도 없이 구급에 나섰습니다"

6월 10일, 해남성 담주에서

한 50대 남성이 공원에서 

갑자기 쓰러지면서 경련이 멈추지 않았다.

위급한 시각에

담주인민병원의 병리기능사

형유설(邢维雪)은

자신이 9개월 된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무릎 꿇고 20여분간이나

구급을 견지하면서

120구급차가 현장에 달려올때까지

구급을 멈추지 않았다.

네티즌들이 분분히 그녀에게 찬사를 표하자

형유설은 오히려

"별일 아니다.

어떤 의무일군이라도 맞띄웠다면

모두 수수방관하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공원에서 산보하던중 쓰러진 환자발견, 지체없이 구급에 나서

당일 저녁무렵, 형유설은 남편,아이와 함께 남차공원에서 산보하고 있었는데 이미 임신 9개월이 된 무거운 몸이였다. 그들이 남차공원 문어구에 이르렀을때 몇걸음 떨어진 앞에서 한 중년남성이 "아아아"하고 갑자기 급촉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땅에 쓰러졌다. 남자는 쓰러진후 경련을 일으키면서 옆에 있는 풀밭에 굴러 들어갔다.

"아저씨 어떻게 된 일인가요?" 형유설은 만삭의 몸으로 다가가 허리를 굽힌채 중년남성의 정황을 살펴 보았다.

"사지가 오무라들고 두손이 닭발모양으로 변했으며 동공이 뒤집혀 졌는데 경련을 일으키면서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습니다" 형유설은 쓰러진 남성의 증상이 전간(癫痫)병 같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재빨리 남성이 심장병이 아님을 검사하고 배제한후 신속히 남성의 흉부와 손발을 주물러 주면서 구급에 나섰고 남편에게 속히 120구급센터에 전화하게 했다.   

현장에서의 형유설(분홍색 옷)

만삭의 몸으로 무릎꿇고 20여분간 구급에 투신, 사후 말없이 현장 떠나가

중년남성이 쓰러진 풀밭은 낮다보니 쓰러진 남성의 머리가 내리 드리우게 되였다. 형유설은 남성이 뇌출혈일 경우 머리가 드리우게 되면 엄중한 후과가 나타날것에 걱정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만삭의 몸으로 한다리를 꿇어 남성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에 올려 놓았으며 두손으로 부단히 주무르는 동작을 반복하였다. 

몇분후 지난가던 한 사람이 쓰러진 남성을 알고 있다면서 가족에 련계를 취하였는데 쓰러진 남성의 가족과 120구급차는 선후로 현장에 도착하였다. 형유설은 구급일군들에게 남성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주기까지 했다.

그때는 남성이 이미 쓰러진지 20여분이 지난 뒤였다. 형유설이 꿇어앉은 무릎은 이미 나무가지와 잡질에 눌리워 빨갛게 되였다. 남편의 부축을 받으면서 형유설은 자리에서 일어 났는데 연해연방 감사를 드리는 환자가족에  손저어 보이고는 남편, 아이와 함께 말없이 그 자리를 떠났다.

형유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이 있은후 그녀는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다. 가능하게 발생할수 있는 분쟁에 대해서까지 말이다. 그리고 만삭이 된 산모가 구급작업을 할때 존재하는 일부 위험 등도 말이다. 그러나 당시 쓰러진 사람을 본후 제일 첫 반응은 바로 사람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뿐이였다.

래원: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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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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