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22일 11:09
출처: 월드조선족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으로 인해 페부가 섬유화되여버린 환자가 페이식수술을 받은 92일만인 21일 퇴원했다.
올해 65세인 호북성의 최지강씨는 세계적으로 페이식수술을 받은 10명 환자중 가장 먼저 퇴원기준에 도달한 환자다.
1월 23일 신종 코로나 페염에 감염된후 최씨는 체외막산소공급과 호흡기로 62일간 생명을 유지하다가 한때 '살릴 희망이 없다'는 판정이 내려지기도 했지만 4월 20일 무한대학 인민병원에서 쌍페 이식수술을 받고 인생을 다시 출발했다.
92일간의 회복과정에 무한대학인민병원 다학과 의료일군들은 최씨가 안전하게 퇴원하기까지 첩첩난관을 뚫고 치료에 몰입했다. 최지강씨는 신종 코로나 페염에 감염된후 도합 병원에서 161일간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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