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관철하고 일상적인 예방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생산생활질서의 회복을 추진하고 국제 항공편이 점차적으로 회복 및 입경 인원이 점차 증가되는 정황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비 “4류” 인원에 대한 집중격리의학관찰과 핵산검측사업을 잘하기 위해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 대처 련합 예방통제기제에서는 <<입경인원 집중격리의학관찰 및 핵산검측 관련사업을 한층 잘할데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입경인원은 <<항공편에 탑승하여 중국에 들어오는 승객은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측 음성증명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데 관한 공고>>에 따라 입경전 및 탑승전 핵산검측을 할 것을 제기했다.

2. 입경인원이 말단(远端) 핵산검측을 마치고 현지에서 봉쇄, 운송관리조건을 구비하고 자가격리조건 (단독 룸과 단독 화장실 구비)을 구비하였으며 사회구역에서 정밀화 관리통제가 가능하다면 자원의 토대우에 “7+7”“2+1” 집중격리의학관찰 및 검측조치를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 격리, 검측사업 절차, 표준과 요구를 명확히 했다.

3. 격리조건이 입경인원 집중격리 수요를 충족시킬 시 계속하여 14일동안 집중격리의학관찰과 검측조치를 실시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4. 의학관찰기간 증상이 나타난 사람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사, 진료, 치료, 집중격리 관련 요구를 강조했다.

입경인원 집중격리 의학관찰 및 핵산검측 관련 사업을 한층 잘할 데 대한 통지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발부 [2020] 217호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 신종 코로나페염전염병 대처 련합예방통제기제(지도소조, 지휘부):

국무원에서 경외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수입사업을 잘할 데 대한 관련 요구를 관철, 시달하고 국제항공편의 점차적인 회복, 입경인원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  “4류”인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의심병례, 발열증상자, 밀접 접촉자 이외의 인원)에 대한 집중 격리 의학관찰 및 핵산검측사업을 잘하기 위해 관련 사항에 대한 통지를 아래와 같이 한다.

1. 입경인원은 <<민항국, 세관총서, 외교부에서 항공편에 탑승하여 중국에 들어오는 승객은 신종 코로나 페염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탑승할 데 관한 공고>> 요구에 따라 비행기 탑승전에 핵산검측을 해야 한다. 각 지에서는 계속하여 입경인원에 대한 핵산검측, 이양(移交)관리 등 사업요구를 시달함으로써 입경한 인원이 규정에 따라 운송,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할 수 있도록 담보해야 한다.

2. 말단(远端) 핵산검측을 마친 입경인원, 봉쇄운송관리 조건을 구비하고 자가격리조건 (단독 룸이 있고 단독 화장실 구비)을 갖춤과 아울러 사회구역에서 정밀화 관리통제를 실시할 수 있다면 자원의 토대우에 “7+7”“2+1” 집중격리의학관찰조치를 실시할 수 있다. 입경인원은 입경통상구에서 세관의 핵산검측을 받은 후 입경지에서 7일간의 집중격리 및 자비로 핵산검측을 진행 (원칙상에서 집중격리의학관찰소에 진입한 지 5일째 되는 날)하고 검측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7일간 자가격리를 할 수 있고 14일동안 격리기간이 끝나면 자원 및 자비로 한차례 핵산검측을 해야 한다.

3. 격리조건이 입경인원 집중격리수요를 충족시키는 입경통상구도시에서는 계속하여 입경인원에 대해 14일간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실시하며 두차례 핵산검측을 진행한다.

4. 자가격리기간 이상 증상이 나타난 사람 및 자가격리가 끝난 후 핵산검측이 양성으로 나타난 사람은 규정에 따라 제때에 지정된 의료기구로 데려가 검사 및 진료와 치료를 한다. 검사결과가 의심병례, 확진병례, 무증상감염자로 나타날 시 밀접 접촉자에 대해 집중격리 및 의학관찰을 실시한다.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 대처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소조

2020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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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