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0시-24시까지 31개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신규 확진자 68명이 보고되였다. 그중 경외 류입 확진자가 4명(상해 2명, 북경 1명, 운남 1명)이고 본지역 확진자가 64명(신강 57명, 료녕 6명,북경 1명)이다. 

료녕 27일 신규 본지역 확진자 6명, 무증상 감염자 12명

7월27일 0시-24시까지 료녕성에서 신규 본지역 확진자 6명이 보고되였는데 모두 대련시에서 보고한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병례로 전환된 것이다.그중 일반 병례 5건, 경한 병례 1건이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2명으로 모두 대련시에서 보고한 병례이다.

7월 22일 료녕 대련에서 이번 전염병 첫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발생된 이래 이미 료녕, 길림, 흑룡강, 복건, 북경 5개 지역으로 확산되였다. 여기에는 철령, 안산, 사평, 장춘, 백성, 학강, 수화, 복주, 북경 등 9개 도시가 포함된다.

북경 대련 전염병 관련 병례 1건 증가

7월 27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에는 경외 류입병례 1건, 대련시 전염병 관련 병례 1건 증가했다.

길림성 백성시 수입성 무증상 감염자 1건 새로 증가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통보에 따르면 7월 27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와 본지역 확진병례가 없고 무증상 감염자가 1명(백성시)인데 이는 대련개양세계해산물주식유한회사 직원이고 대련에서 길림에 돌아온 인원이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발견되였으며 밀접 접촉자와 관련인원은 모두 격리 관리통제조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복건 복주: 대련 수입 무증상 감염자 접촉인원 천명 이상에 달해

7월 25일 22시 48분, 복건성인민병원 인터넷 직보는 대련시에서 류입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무증상 감염자 지모모를 보고했다.복주시 위생건강위원회 7월 27일 심야 통보에 따르면 7월 27일 23시까지 도합 1495명의 핵산검측을 진행하였고 그중 604명의 검측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인원에 대한 검측도 진행중에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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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CCTV,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복주정부넷 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