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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영웅학우 기리여] 장림은 이런 사람이였다...!

2020년09월11일 16: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74

9월 7일 태풍 “해신”이 왕청현에 들이닥쳤다. 밤 22시 30분경 왕청현당위 조직부 부부장 오승룡, 복흥진당위 조직위원이며 흥화촌 촌주재사업대 대장 장림은 홍수방지 재해구조 및 군중전이 사업 과정에서 불행히 강물에 휩쓸려가게 되였다. 9월 9일 아침 전력으로 되는 수색사업을 거쳐 사고발생지 하류에서 5km 떨어진 곳, 아침 7시 사고발생지 하류에서 7km 떨어진 곳에서 각각 두명의 실종인원을 찾았는데 두 사람 모두 생명징후가 없었다. 그중 장림동지는 연변대학 2005급 중문학부 학우였다.

당일 오후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왕청현을 찾아 희생된 동지의 유가족을 위문하고 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두명 동지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시했으며 전 성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이들의 선진사적을 학습할 것을 호소했다. 

9월 11일 아침 7시, 오승룡, 장림동지 추도회가 왕청현장의관에서 거행되였다. 왕청현 5천여명 간부와 군중이 장의관 밖 광장에 모여 영웅이 가는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중공연변주위에서는 오승룡, 장림동지에게 “모범조직사업간부” 칭호를 추서했다.

장림, 남, 조선족, 1986년 8월 출생, 2005년 연변대학 중문학부 입학, 2009년 8월 사업에 참가, 2011년 3월 중국공산당 가입, 연구생학력.

왕청현 독찰심사판공실 실적평가1과 과장, 왕청현당위 조직부 제보중심 주임, 왕청현 복흥진당위 위원, 조직위원, 흥화촌 촌주재사업대 대장. 2018, 2019년도, 련속 두 해 왕청현 “빈곤해탈 난관공략” 선진인물 칭호 받음.

장림의 희생소식은 그의 선생님과 동학들의 비통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선생님들은 학창시절 그에 대한 인상이 아주 깊었는 바 열정적이고 쾌활하며 성격이 적극적이고 락관적이였다고 한다. 또 무슨 일에 직면하든 늘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아주 성실했다고 한다. 중문학부 선생님은 “대학시기 장림은 품행과 학습이 모두 우수한 학생이였다. 반급에 대한 집체 영예감이 아주 강했다. 그는 자신의 우수한 품성을 사업에 가져가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한 공산당원의 책임과 담당을 실천하며 연변대학 졸업생의 우수한 품격을 체현했다”고 했다.

“영웅이 되여 이 세상을 떠났다. 이는 연변대학의 자랑이다.”

교원들은 “군중의 리익을 돌보기 위해 악천후를 무릅쓰고 진정으로 중문학부에서 창도하는 ‘관심과 사랑’을 체현하였다. 연변대학의 교육과 양성에 부끄러움이 없이 연대인의 본보기라 불리울 만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의 정신이 우리 학생들이 책임과 사명을 담당하도록 격려, 채찍질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

교원들은 “천국에는 태풍이 없고 홍수도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태풍으로 연변대학에서 양성한 우수한 학자 – 장림은 나젊은 생명을 이 땅에 바치고 말았다. 그는 연변대학의 자랑이고 연대학자들이 지방을 위해 봉사하고 지방을 건설하며 지방을 위해 기여하는 빛나는 축소판이다. 더우기 이 시대에 사심없이 기여하고 용감히 분투하는 광범한 청년의 표징이자 모범이다. 우리는 장림의 희생을 침통히 애도하며 희생된 동지의 유가족에 대해 진심어린 위문을 표한다. 우리는 광범한 청년학자들이 그의 신앙과 열정을 따라 계속해 전진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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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05  km  2009  11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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