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9월 18일 뉴스에 따르면 은행보험감독소비자권익보호국, 인민은행소비자권익보호국 주요 책임자는 일전에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고수익, 저리스크 금융제품은 없다면서 고수익은 고위험을 의미하며 “본전을 확보하면서 고수익을 얻는다”는 것이 곧바로 금융사기라고 거듭 천명하였다.

“본전을 확보하면서 고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금융사기행위

금융소비자 소양을 절실히 제고하고 금융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비, 해결하기 위하여 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증권감독위원회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는 9월에 공동으로 “금융지식보급월, 금융지식 만가정 진입, 리성적인 투자자가 되고 리성적인 금융네티즌이 되자”는 주제로 활동을 벌였다. 

올해 활동의 기대 효과: 

첫째,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금융소양과 리스크 방범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금융선전교육을 통해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금융지식 수준과 금융리스크 방범의식을 부단히 제고하고 광범한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고수익, 저리스크 금융제품은 없으며 고수익은 높은 리스크를 의미하며 금융소비자는 “본전을 확보하면서 고수익을 얻는다”는 것이 곧 바로 금융사기라는 점을 료해하게 한다.

둘째, 법치의식과 계약의식을 강화한다. 소비자는 금융제품 구매시 반드시 계약내용을 참답게 읽어보고 권리와 의무를 료해하며 계약서 체결, 리스크 평가, 확인절차에 신중을 기해 읽어보지도 않은 채 서명하거나 대리서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소비자들이 리성적인 투자, 가치투자관념을 수립하도록 인도한다. 반드시 자신의 수요와 사용할만한 자금을 똑똑히 파악하고 가급적 장기투자를 하며 “빠른 돈”을 추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으며 적당히 리스크를 분산시키게 해야 한다. 실천가운데서 원금 보증을 약속한 금융상품은 수익률이 6%를 넘으면 의문을 가져야 하고,  8%를 넘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10% 이상은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기해야 한다.

선전면에서 인터넷상의 신형 제품 례하면 핸드폰보험, 항공지연보험 등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런 제품들의 특점은 교역금액이 적고 빈도가 높으며 장면화되여 쉽게 소비자 분쟁 혹은 소송을 일으키게 된다. 이밖에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의 영향으로 국제금융시장형세는 더 복잡하고 변화가 많기에 금융소비자들이 응당 투자리스크의식을 일층 증강해야 한다. 

저금은 법률보호를 받는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이래 일부 지역에서는 헛소문으로 인해 저금했던 돈을 집중적으로 인출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관련 책임자는 일부 지역의 소액 예금자들 특히 금융지식이 박약한 경제 미발달지역 주민들이 금융 상식 부족으로 말미암아 헛소문의 영향을 받거나 무턱대고 따르도록 선동하여 불필요하게 집중적으로 돈을 인출하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이 로인이였다. 일부 군중들은 헛소문을 믿고 관련 일군의 설득과 해석을 잘 접수하지 않으며 지어 정기저금리식을 손해보면서도 저금을 견결히 인출했다. 

때문에 올해에는 편벽하고 락후하며 금융 생태가 비교적 취약한 지역에 대한 금융지식의 보급을 강화하게 된다. 군중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불법 활동의 침해에 대한 인식과 방비 능력을 제고하도록 인도하며 저축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며 금융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보호해야 한다.한편  광범한 군중이 헛소문을 믿지 않고 소문을 퍼뜨리지 않으며 권위부문에서 발표하는 정보를 믿음으로써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4가지 “정규적인 것”을 선택하여 자신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 

첫째, 소비자는 정식으로 등록된 기구를 선택하여야 한다. 관련기구의 경영자질 구비여부에 주의 돌리고 위법금융활동의 침해를 방비하여야 한다. 감독관리부문은 경영허가증을 소지한 금융기구에 대해 감독관리강도를 높여 금융기구 행위를 규범화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에 대한 보호 감독 관리를 강화하여야 한다.

둘째, 정규적인 판매경로를 선택하여야 한다. 

소비자가 정규적인 영업장소에서 금융봉사를 접수하고 금융기구 공식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며 록음이나 록화가 필요할 때는 반드시 록음이나 록화를 해야 한다.

셋째, 정규적인 종업인원을 선택하여야 한다. 

금융소비자들은 판매를 제공한 봉사일군의 금융 종사자질을 면밀히 점검해 사기위험을 막아야 한다. 모르는 전화, 링크, 메일을 통한 추천행위에 대한 경각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금융계좌 정보를 함부로 제공하지 않으며 알 수 없는 링크를 쉽게 클릭하지 않으며 알 수 없는 제3자에게 계좌이체로 송금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정규적인 신고경로를 통해 문제를 반영하여야 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권익이 침해를 받은 것을 발견하면 금융기구나 감독관리부문의 신고경로를 통해 문제를 반영하여 법에 따라 자신의 권익을 합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대리신고’ ‘대리 보험해약’으로 인한 2차 침해에 대비해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대리 보험해약’ 관련 리스크를 방범할 데 관한 제시>>를 발표하고 소비자들에게 여기에 숨겨진 사기, 개인정보 류출 등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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