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17일 09:0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길림돈화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대상 건설현장에서는 3호 발전기조에 대한 전기고정자조립 공정을 다그쳤다.
길림돈화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대상은 총투액이77.89억원이며 현재 50.82억원 투입됐으며 총투자액의 65%를 완수했다. 이 대상은 우리 주에서 단일 투자 규모가 가장 큰 대상이며 명년 6월에 첫대 발전기조를 전기생산에 투입하게 된다. 해당 대상은 물락차가 700메테급에 달하는 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로써 현재 신원회사에서 건설했거나 건설과정에 있는 대상 가운데서 락차가 가장 큰 발전소이다.
길림돈화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는 2022년 4월경에 4대의 발전기조가 전부 전기생산에 투입돼 향후 대전력망 안전 및 청정에너지수납, 지방경제고품질발전 추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황준도 박영걸 김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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