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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 자극! 손발이 없는 그녀, 12년째 교직에 종사

2020년12월06일 14:2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835

두손과 두발이 모두 없는 사람, 당신은 이런 사람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사천 로주에 있는‘매자 선생’은 강인한 의지와 락관적인 정신으로 완정하지 못한 몸을 지탱하면서 강단에서 12년간 자신을 불태웠습니다.

손발이 없는 그녀, 12년간 강단을 지켜

본명이 두선매인‘매자 선생님’은 로주시 합강현 인민소학교의 영어선생님입니다.

그녀는 4학년 5개 반 200여명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살 나던 해 한차례 중병으로 두선매 교원은 두손과 두발을 모두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열심히 살았습니다.

두손이 없지만 두선매 교원은 팔로 분필을 끼고 칠판에 글을 썼습니다. 그녀는 학생들더러 손가락으로 공중에서 선생님과 함께 영어단어를 쓰게 했습니다.

“칠판에 글을 쓰는 속도가 느리기에 학생들이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할가봐서요. 이렇게 하면 인상을 더 깊게 할 수 있습니다.”

두발이 없지만 두선매 교원은 의족으로 몸을 지탱했습니다. 그녀는 다리의 힘으로 의족을 움직여 교실을 오가면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걸어다니지 않으면 수업 효률이 높지 못합니다. 저는 자신이 좀 힘들지라도 모든 학생들을 잘 돌봐주고 싶습니다.”

두선매 교원은 완정하지 못한 몸은 불행을 의미하지만 학생들은 자신에게 감동을 선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경우 나는 학생들로부터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은 진심으로 저를 위해 일을 도와줍니다. 그런 아이들을 저버릴 리유는 저한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나도 잘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두선매 교원은자신과 아이를 잘 돌보고 있습니다. 채소를 씻고 바느질도 합니다. 두선매 교원은 스스로 화장도 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두팔에 있는 굳은 살은 마치 손톱과도 같습니다. 매달마다 그녀는 굳은살을 깎아내군 합니다. 두선매의 엄마는,이는 30여년래 딸이 스스로 생활한 흔적이라고 말합니다.

어릴 때 동년배들이 모두 학교에 가는 것을 보고 두선매는 엄마한테 분필을 부탁하여 집의 토담과 바닥에서 글쓰기를 련습했습니다.

8살 되던 해 두선매는 이웃의 도움으로 입학했습니다. 부모는 매일 거동이 불편한 그녀를 학교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업기 힘들 때면 가마로 멨습니다.

교정에서 두선매는 많은 따뜻한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녀교원들은 업어서 그녀를 화장실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한 교원은 자주 그녀에게 보충수업을 해주면서 진취심을 갖고 의지를 련마하도록 고무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인민교원으로 되려는 념원은 두선매의 마음속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였습니다.

2005년 7월, 두선매는 강서 경덕진 고등단과학교영어교육 전공에 입학했습니다. 2008년에 졸업한 후 그녀는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여 한명의 소학교 교원으로 되였습니다.

두선매는, 자신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줄곧 어떤 일이든 꼭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도 잘할 수 있습니다.”

아픔으로 나를 맞아준 생명

나는 노래로 화답합니다

고생도 있고 곤난도 있지만

폭풍우를 겪으면서도 영원히 해살을 안고 싶은

따스한 가슴을 막을 수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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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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