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 중로 훈춘-마하린노철도통상구는 정상적으로 운행되였는 바 "무접촉식" 검사로 ‘5.1’절 기간 4만톤 화물의 통관을 실현했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근무3대는 ‘5.1’절기간 인력을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화물의 고효과적인 통관을 전력으로 보장했다.철도연선에 감독보호일터 2곳 설치하고 매곳에 두명의 민경을 배치해 렬차를 감독하도록 함으로써 출입경시 사사로이 탑승하여 밀입국하는 등 위법범죄행위의 발생을 방지하였다. 한편 지속적으로 전염병에 대처하여 “무접촉식” 검사방식을 취해 입경렬차의 운전인원과 렬차의 동승인원의 관련증명서를 검사확인하였다.

5월 5일까지 훈춘철도통상구를 경과한 출입경렬차는 26편, 인원 도합 76명, 화물은 4만톤에 달하는데 수입화물로는 주로 석탄, 구리정분, 목재, 두유 등이다.

훈춘기자소 왕철빈 안상위 우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