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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교원 체벌로 9살 소학생 두피 찢어져...

2021년05월07일 15:3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하남 평정산의 9세 소학생 소원이 수업중 잡담했다는 리유로 교원에게 머리카락을 잡혀 교단에서 벌을 서게 되였는데 머리부위가 붓고 두피 두개골이 분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22일동안 소원은 7차례의 천자치료(穿刺治疗)를 받았고 채혈량은1000ml 에 달했다.

5월 7일, 평정산시 위동공안분국은 경찰통보를 발표해 지난 3월 9일 오전 9시쯤 위동구 신화로 소학교 3학년 학생 원모모의 어머니로부터 '아이가 학교에서 교원에게 맞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조사를 진행했는데 사실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건 관련 인원 상모(남 52세, 평정산시 위동구사람, 신화로 소학교 교원)는 이미 경찰에 형사구류되였다.

이에 대하여 신화사는 기사를 다루면서 모든 교육징계의 목적은 교육으로, 교원은 학생의 기본권리와 인격존엄을 존중하는 토대에서 체벌과 훈육을 구별해 시행하여 규칙을 준수하고 자률성을 강화하며 잘못을 고치도록 해야지 이와 같은 도 넘은 훈육은 엄숙히 사출하고 시정되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신화사계정, 환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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