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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시간, 4시 반에서 5시 반으로 조정할 수 없을가?

2021년05월15일 13:25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404

이틀간 심양의 ‘4시 반 엄마단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지난 11년간 자발적으로 설립된 ‘엄마단체’는 이웃들의 아이를 데려오는 중임을 주동적으로 떠맡았는데 학생규모는 4명에서 45명으로 발전되였다. 주변학교의 교원들도 가입했으며 무료바둑반, 서법반을 조직했다… ‘엄마단체’는 많은 학부모들이 하학후 아이를 데리러 가는 난제를 해결해줬고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4시 반 난제’는 어쩔 수 없는 일로서 아이가 하학했지만 학부모가 퇴근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4시 반’을 ‘5시 반’으로 조정하지 못할가? 최근년래 이 문제는 여러차례 제출되였다. “교원들은 지금도 힘들다” “교원들도 생활을 해야 한다”… 교원들의 이런 생각도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순을 진정 해결할 수 없는 것일가?

사실상 근무압력이 큰 교원들 대부분은 반주임과 몇명의 주요학과 교원으로서 학교에서는 ‘아픈 체육교원’과 ‘일 있는 음악교원’들을 조직해 하학후 다양한 형식의 교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체질을 증강시키고 견식을 넓혀줌과 동시에 반주임, 각 주요학과 교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가?

‘4시 반’을 ‘5시 반’으로 조정하는 것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야지 단칼에 자르는 형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중소학생 학과후 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의 자원형식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편리한 관리를 위해 학생들이 통일적으로 참석하게 해서는 안되고 학과후 서비스의 명의로 비용을 마음대로 수취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왜냐하면 이는 서비스제공의 최초의 목적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련 부문에서 경비보장제도를 점차 보완하고 정부의 서비스구매, 재정보조금 등 방식을 통해 가정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는 동시에 최대한 학과후 서비스에 참여한 학교, 단위와 교원들에게 정신적, 물질적인 격려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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