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5월 28일, 중공중앙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제국주의의 중국로동자 학살 반대를 중심구호로 하며 군중을 발동해 30일에 상해 조계에서 반제국주의시위를 진행할 것을 결정했다. 동시에 중공중앙은 또 공회의 조직력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산당인 리립삼, 류화 등이 사회하여 상해총공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그후 류소기가 상해에 와서 상해총공회 지도일군으로 사업했다. 

1954년

5월 28일, 중공중앙은 화북국 《국영 공업과 광업 기업에서 공장장책임제를 실행할 데 관한 결정》을 전달했다. 《결정》은 과거 국영 공업과 광업 기업에서 실행한 당위 지도하의 공장장책임제를 개변하고 공장장책임제를 실행하기로 확정했다. 공장장책임제란 공장장이 국가의 임명파견을 받고 기업의 생산행정사업에 대해 전문책임관리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공장장은 국가계획을 완성하고 기업의 경영관리와 생산기술, 재무사업에 대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공장장책임제를 실행하려면 공장장, 작업장 주임, 직공장 3급 책임제를 건립하고 생산지휘시스템의 단일령도관계를 건립하며 상응한 직능부문의 전문책임제와 생산로동자의 일터전문책임제를 건립해야 한다. 

2014년

5월 28일, 습근평은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 연설에서,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생활안정 총목표를 에워싸고 법에 의거해 신강을 정돈하고 단결하여 신강을 안정시키며 장기적으로 신강을 건설하는 것을 견지하며 단결조화, 번영부유, 문명진보, 안거락업의 사회주의 신강을 힘써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년

5월 28일, 습근평은 중국과학원 제19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4차 원사대회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은 제1동력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주혁신을 견지하며 자주혁신능력을 힘써 증강해야 한다. 관건공성기술, 전방인솔기술, 현대공정기술, 전복성기술혁신을 돌파구로 하고 관건핵심기술의 자주적 통제를 힘써 실현하며 혁신주동권과 발전주동권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장악해야 한다. 

력사적인 순간

운남성 록권현 금사강 교평나루터. 1935년 5월, 홍군은 이곳에서 북쪽의 금사강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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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