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6월15일 16:3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연길시의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이같이 반영했다.
“뉴스에서 우리 교원들의 로임이 2020년말부터 공무원 로임보다 낮지 않다고 보도했는데 목전 그런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업이 중단되였습니까? 소학교 교원 로임이 4000원도 안됩니다. 아침 7시 좌우에 학교에 도착하고 지금은 방과후 봉사도 있는데 아이들이 인당 60원을 냅니다. 교원은 학교에서 학부모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교원들의 로임이 오르지 않습니다. 이 돈은 누구를 주는 겁니까?”
이에 연길시교육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2020년, 연길시는 이미 상급의 문건 요구에 따라 공무원 년평균 수입과 의무교육 교원 년평균 수입 차액부분을 발급했습니다. 2021년 관련 수치는 현재 정산중에 있습니다. 방과후 봉사 비용은 학기말에 통일로 발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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