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6월 22일, 중공홍4군 제7차 대표대회가 열렸다. 모택동은 회의에 앞서 과거 투쟁경험을 총화하는 방법을 통해 인식을 통일하고 홍군건설의 주요문제를 해결하자고 건의했다.

2016년

6월 22일~8월 12일까지 중국 '탐사선 1호'가 마리아나 해역에서 처음으로 종합성 1만m 심연 과학탐사활동을 벌였다. 그중 '해두호' 무인 잠수기 최대 잠수 수심은 1만767m에 달해 중국은 세번째로 1만메터급 무인 잠수기를 연구개발한 국가로 되였다.

2018년

6월 22일~23일까지 중앙외사사업회의가 개최되였다. 습근평은 회의에서 국제형세를 파악하기 위해 옳바른 력사관, 대국관, 역할관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면 우리 나라는 근대 이래 가장 좋은 발전시기에 처해있고 세계는 100년에 없었던 시국에 처해있는 바 량자는 서로 교차되여 영향을 주고 있다. 습근평은 세계 전환 과도기 국제형세의 변천 법칙을 깊이 분석하고 력사교차기의 우리 나라 외부환경의 기본적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 외교업무를 총괄적으로 기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습근평 외교사상을 총화 론술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6년 6월 22일, 모택동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 정부의 군사적 장개석 지원법안을 견결히 반대하고 미국이 중국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하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이른바 군사원조를 중단하고 중국에 있는 미군을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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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