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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자윤!

2021년09월14일 10:2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52

9월 12일 오전, 한차례 ‘생명릴레이’가 남방의과대학남방병원에서 완성되였다. 13세 나는 광주 소녀 최자윤은 자신의 심장, 간, 신장, 각막으로 7명 어린환자에게 또다시 삶의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9월 12일 광주 녀자아이 최자윤, 남방대학에서 장기 기증

13세 녀자아이, 학교에서 급작스레 뇌사상태에 빠지다

광주시7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최자윤이 9월 2일 등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버지는 학교로부터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통지를 받았고 학교 근처의 병원에서 아이를 만났다.

응급처치를 거쳐 최자윤의 심장, 간, 신장 등 주요 장기기능이 점차 회복되였지만 대뇌신경계통은 호전되지 못했다. 남방병원 신경내과 ICU로 옮겨진 후에도 그의 뇌수종 상황은 여전히 매우 심했다.

부모들은 며칠 지켜보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최자윤의 각 장기들은 건강했으나 대뇌손상이 아주 심한 상황이여서 회복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부모는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도 그걸 원할 겁니다.”

딸의 장기를 기증하기에 앞서 자윤이 아버지 아머니는 아이가 원할 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최자윤은 평소 다른 아이들을 많이 관심하고 함께 놀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이 동의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장기기증을 놓고 같은 생각입니다.” 두분의 견결한 태도에 기타 가족들도 그들의 결정을 지지했다.

최자윤 아버지

“딸의 심장, 간, 신장은 매우 건강합니다.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사회에 바치는 자그마한 의무라 생각됩니다.”

최자윤 어리시절 사진

7명 어린이가 장기기증을 받았는데 그중 5명이 중증환자다

료해에 따르면 최자윤이 기증한 장기는 7명 어린이한테 도움이 됐는데 그중 5명 어린이는 생명이 위급한 상태였다. 수혜자들은 모두 18세 미만의 미성년이다.

최자윤 아버지 손에는  줄곧 딸애가 썼던 핸드폰이 쥐여져 있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비록 괴롭지만 아이들에게 이런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고 말했다.

꼬마천사 고맙습니다.

일생은 비록 짧아도 사랑은 늘 함께 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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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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