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0-24시 전 성에는 새로 증가된 경외 류입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

11월 11일 0-24시 전 성에는 본토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증가되였는데 길림시에서 보고되였으며 11월 11일에 통보한 확진병례의 밀접접촉자로서 집중격리 의학관찰기간에 주동적인 선별을 통해 발견되였다.

11월 11일 24시까지 전 성에는 루계로 본토 확진병례 1례, 무증상 감염자 1례가 보고되였고 모두 길림시에서 발견되였다.

무증상 감염자: 녀, 1968년생, 11월 11일 통보한 확진병례의 어머니이고 주소는 길림시 창읍구 만달강반화성이다. 길림시 상해로 국제무역 길림센터 주택분양처에서 근무한다. 11월 7일 딸이 북경시에 출장갔다가 길림시로 돌아온 후 함께 집에서 생활했다. 11월 10일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의학관찰을 받았고 11월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측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림상 전문가들의 합동진찰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되였다. 목전 추적된 밀접접촉자와 밀접접촉자의 접촉자에 대해  격리 의학관찰과 핵산검측 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거주장소, 사업단위, 활동장소에 대해 종말소독을 진행했다.

해당 무증상 감염자와 접촉사가 있었거나 활동궤적이 겹치는 인원과 근일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려행했거나 거주사가 있는 인원은 제때에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촌, 마을) 혹은 질병예방통제기구를 찾아 보고하고 요구에 따라 관련 전염병예방통제 조치에 잘 배합해야 한다. 만약, 발열,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당지 지정 의료기구 발열진찰부를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은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기에 광범한 군중은 주동적으로 하루빨리 접종하기를 바란다. 군중은 상시화 예방통제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통풍을 잘 시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모임을 가지지 말며 모이지 않는 것으로 질병감염위험을 줄여야 한다.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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