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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중국 신종 코로나 페염 발병률 미국의 1/1678

2021년11월28일 09:12
출처: 인민넷 조문판  

자료사진

25일, 2021년 중국온라인매체포럼이 광주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종남산 원사는 개막식에서 주제강연을 발표했다. 그는 11월 24일까지 우리 나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자수는 10.8억명에 달해 전세계 인구의 76.8%를 차지했는바 올해 년말 80% 초과 목표달성, 단체면역 구축에 아주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서방사회에서 강조하는 ‘개인자유’는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게 했다면서 “우리는 필요로 하는 것은 집단의 자유, 사회의 자유, 국가의 자유로서 이런 자유가 있어야 개인의 자유가 있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기층의사의 각도에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2년간의 전염병예방통제는 온라인매체의 작용을 진정으로 체현했다. 전세계의 전염병예방통제에는 모두 부동한 책략이 있는데 인민들의 건강과 경제발전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세계 각국에서 직면한 도전이고 또 각국에서 관리통제정책을 제정하는 관건이라고 표시했다.

“대규모의 백신접종은 군체면역 구축의 토대이지만 우리는 백성들을 강박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매체의 긍정적 선전, 과학적 교육을 통해 광범한 백성들은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11월 24일까지 백신 전 과정 접종자수는 10억8천만명에 달했는데 이는 중국인구의 76.8%를 차지했으며 올해 년말에는 80%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군체면역 구축에 아주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고 종남산은 말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방의 일부 국가들은 ‘개인자유’를 존중하는 권리를 제창하고 있다. 전염병형세하에 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자유, 집회를 소집할 자유, 백신접종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 하지만 이는 전염병상황을 지속시켰고 반복적인 감염과 사망사례를 출현시켰다.

“세계 돌발성 공공위생사건과의 투쟁령역에서 우리가 중요시하는 최고인권은 바로 생존권이며 특히 건강한 생존권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생명지상의 지도사상 아래 강대한 매체 온라인의 추동 아래 대다수 사람들은 자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각적으로 개인활동범위를 제한했으며 사회전파를 감소하고 자각적으로 핵산검사와 밀접접촉자 추적에 협조했다.” 종남산은 중국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 사망률은 미국의 1/1678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바 중국의 사망률은 10만분의 0.4로서 미국의 1/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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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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