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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을 화나게 만든 한 트럭기사

2021년12월04일 09:38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343

“하마트면 방금 사람을 깔아

죽일뻔 했어요!”

일전에 절강성 가흥에서 

한 교통경찰이 트럭기사에게

버럭 화내는 영상이

인터넷을 달구면서

네티즌들이 너도나도

교통경찰을 성원했다

회전시 트럭이 전동자전거와 충돌

교통경찰의 경적으로 인명사고 피면


영상속 경찰의 이름은 리단

그는 일찍 군인이기도 했다

2013년 제대한 후 절강성 가흥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에 배치됐다

11월 25일 오전 

리단과 동료가 순라 근무 중

중형트럭 한대가 우회전하고 있었고 

그때 전동자전거 한대가

길목을 통과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리단과 동료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발견했다

“당시 반응시간이 짧았어요

그래서 경적을 울리고

메가폰으로 웨치는 방식으로

트럭기사에게 주의보를 냈습니다”



나중에 트럭이 멈춰섰지만 

관성이 큰 탓으로

전동자전거는 한참이나 끌려 나갔다

다행이 전동자전거

주인이 다치지 않아

심각한 교통사고는 피면했다


처벌에 불복한 트럭기사에게

화를 낸 교통경찰

“방금 사람을 깔아 죽일뻔 했어요!”


“회전시 직진차량을

먼저 통과하게 해야 합니다

방금전 하마트면 사람을

깔아 죽일뻔 했어요”

사고 처리시

트럭기사의 위법행위에 대해

리단이 공공영상을 조회하면서 

인내성있게

근 30분동안 설명했지만 

트럭기사는 “벌금을 위해

구실을 찾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심지어 

“사람을 깔아 죽이고

안 죽이고는 나의 일이다

당신과 관계없다”

무지막지한 말을 뱉었다



트럭기사의 말을 듣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리단은

“방금전 하마트면

사람을 깔아 죽일번 했다

나는 가흥 교통경찰이다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내가 책임지고 벌을 안긴다”고 말했다



리단은

“생명을 무시하고 법을 유린하는

이같은 언행을 용납할수 없다"고 말했다

최종 교통경찰은

법에 따라 트럭기사에게

벌점 3점, 벌금 백원의

처벌을 안겼다

트럭기사도 위법행위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처벌을 받았다



네티즌: 교통경찰을 지지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교통경찰을 성원하면서 

“교통경찰을 지지하고 

생명을 존중하자”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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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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