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0-24시 전 성에는 새로 증가된 본토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

12월 8일 0-24시 전 성에는 경외류입 무증상감염자가 1명 새로 증가되였는데 장춘시에서 보고되였다.

해당 인원은 12월 7일 한국 서울공항에서 OZ303 항공편을 타고 장춘룡가공항에 도착했으며 입경후 즉각 세관검역, 핵산검측, 점대점 전문운송, 집중격리의학관찰 등 페환관리조치를 실시하여 성내 자유활동 궤적이 없다.

장춘세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측에서 양성을 보였으며 전문가조의 회진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되였다. 해당 인원은 이미 집중격리점에서 지정의료기구로 이송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같은 항공편을 탑승한 인원들은 입경후 집중격리의학관찰기에 있으며 성내 자유활동 궤적이 없다.

최근 전염병발생지역에서 려행했거나 거주했던 인원은 제때에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촌, 마을) 혹은 질병예방통제기구를 찾아 보고하고 요구에 따라 관련 전염병예방통제 조치에 잘 배합해야 한다. 만약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지정의료기구 발열진찰부를 찾아 진찰 받기 바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기에 광범한 군중은 주동적으로 하루빨리 접종하기 바란다. 동시에 군중은 상시화 예방통제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통풍을 잘 시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모임을 가지지 말며 모이지 않는 것으로 질병감염위험을 줄여야 한다.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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