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132명(하남 64명, 그중 허창시 50명, 정주시 5명, 락양시 4명, 주구시 3명, 상구시 1명, 고시현 1명; 섬서 63명 모두 서안에서 발견; 절강 5명 모두 녕파시에서 발견)인데 그중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병례가 30명(모두 하남)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0명(하남 9명, 그중 정주시 8명, 고시현 1명; 절강 1명, 금화시에서 발견)이다.

●하남

5일 정주시는 통고를 발부하여 정주시의 모든 관광풍경구, 밀페식 레저오락장소 등을 잠정페업하고 집결성활동을 원칙상에서 일체 중지하며 양로원 등 기구의 방문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월 6일부터 정주시의 두 구역이 중위험지역으로 되였다. 5일 허창시는 통고를 발부하여 기패실, 도서관, 양성기구 등 실내공공장소의 운영을 잠시 중단하며 료식장소는 식사인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식당내 식사를 금지하며 모든 마을(소구역)은 검사소를 설립하고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창시를 벗어나지 말 것을 요구했다. 5일 고시현은 통지를 발부하여 전현 각급, 각종 학교, 학령전교육과 교외양성기구의 수업을 전면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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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