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17일 14:08
출처: 인민넷 조문판
국가의료보험국 최신소식에 따르면 전국 통일적 의료보험정보플랫폼이 전면 구축되여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건설병퇀 전역에서 오픈되였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13.6억명 보험가입자들에게 의료보험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바 의료보험 정보화, 표준화에서 리정비적 돌파를 취득한 것이다.
전국 통일적 의료보험정보플랫폼은 의료보험업무 코드표준통일, 데이터규범통일, 서비스제공통일을 실현하고 국가, 성, 시, 현 4급 의료보험정보 상련련통, 데이터의 질서 있는 공유를 실현하며 의료보험과 여러 부문, 의료기구, 약방 등 단위의 정보공유를 실현한다.
이 플랫폼은 공공서비스, 취급관리, 스마트감독관리, 분석결책 총 4개 류형 14개 업무시스템이 포함되는데 빅데이터계산분석기술을 통해 전국 의료보험 표준화, 스마트화와 정보화 수준 향상에 조력한다. 현재 온라인 보험가입등록, 의료보험비용 납부, 타지역 병치료 등록, 가정진료 상호부조 등은 모두 의료보험서비스 사항 ‘온라인취급, 모바일취급’을 실현했는 바 의료보험서비스 방식이 보다 많아지고 보다 빨라지고 보다 유연해졌다.
그중 공공서비스 서브시스템은 의료보험 전자증빙, 이동지불센터와 전자처방 류전센터 등 기능이 있고 보험가입자 온라인신분검증, 의료보험 온라인지불과 외부처방 류전 등 능력에 버팀목을 제공한다.
소개에 따르면 의료보험 전자증빙은 전국 통일적 의료보험정보플랫폼에서 발급하는데 이는 보험가입인원, 취급인원, 의료인원, 지정병원기구, 의약기업 등 관련 주체의 신분표식이라고 한다. 2022년 3월까지 의료보험 전자증빙 전경로 사용자수는 11억명을 초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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