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룡정시공안국은 유독유해식품사건 3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5명을 검거했다. 

7월 들어 룡정시공안국은 련속 3차례의 신고를 접수했는데 피해인들은 전부, 위챗에서 구매한 다이어트제품을 복용한 후 신체에 불편을 느꼈다면서 다이어트약품에 문제 있는 것 같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공안측은 즉각 조사에 나섰는데 신고인이 구매한 다이어트제품들이 전부 비준번호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민경들은 또 관련부문의 감정을 거쳐 해당 제품에 유독유해성분이 함유되여 복용후 인체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다는 것을 장악했다. 

진일보의 조사를 거쳐 민경들은 범죄혐의자들의 신원정보와 활동범위를 장악했고 7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검거작업을 거쳐 세 사건의 범죄혐의자 관모, 왕모, 석모, 김모와 리모를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조사에서 범죄혐의자들은 위챗모멘트를 통해 유독유해성분이 함유된 다이어트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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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룡정시융매체중심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