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단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연 림상치료에서 '특효약'의 효과는 어떠한가? 이런 '특효약'들을 비축해놓을 필요가 있는가? 이런 문제에 대해 중앙TV방송국은 사천대학 화서병원 중증의학과 교수이며 화서천부병원 원장인 강염에게 문의했다.

강염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사실상 '특효약'이 없다. 국가치료방안에서 두가지 항바이러스약품을 추천했는데 하나는 수입한 화이자소분자약물이고 다른 하나는 국산 아주부딘(Azvudine)이다. 이 두가지 약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일정한 작용이 있는바 병세의 발전을 통제하고 중증위험을 줄인다. 2022년 길림에서 초기에 소분자약물을 사용할 때 환자의 음성전환시간이 단축되는 걸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약품은 상응한 기본사용조건을 가지고 있는바 특정 인원들에만 적용된다. 

발병시간이 이르고 환자가 중증, 위중증으로 전화하는 추세가 있는 경우.

간, 신장 부작용이 일정하게 있기에 로년환자, 기초질병이 있는 환자는 기초질병 치료약물을 복용할 때 일정한 약물금기가 발생한다. 

강염은, 반드시 전문의의 지도하에 약물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집에 비축해놓고 스스로 복용할 경우 일정한 위험이 존재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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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춘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