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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전통예술 ‘한자리’

2020년01월13일 09:44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24

-제2회 민악(소수민족 전통음악)연주 경연대회 성황리에

중국 소수민족 전통음악의 맛과 멋이 잘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제2회 민악연주 경연대회가 1월 8일 중한교류문화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12팀 선수들은 모두 국내외 다양한 행사들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민악 장인’ 들이다.

경연자들은 피리독주, 얼후독주, 소나독주, 금관악기합주, 경호독주, 가야금합주 뿐만 아니라 만족, 위글족, 몽골족, 조선족, 장족, 이족 등 민족음악을 구성지게 노래하며 소수민족 전통예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강태덕 중한교류문화원 광익예술단 단장, 강영춘 료녕성중국몽군성예술단 단장, 김재분 국가 1급 가수, 김성일 심양아리랑예술단 단장 등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은 경연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그들 모두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경연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모두가 상대 출연자와 경쟁한다기보다 협동해 공연을 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청락 중한교류문화원 공동리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국 소수민족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공연을 활성화함으로써 중한 문화예술교류에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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