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론술

1944년 4월 7일, 8일

임필시는 중공중앙 서북국 고급간부회의에서 <<지난해 변경지역 재정과 경제 사업에 대한 예상과 올해 변경지역 금융무역재정정책의 기본방침>>이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주요하게 4가지 문제에 대해 말했다.

1955년 4월 7일

류소기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 장난선에 회답편지를 보내 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편지에서 훌륭한 간부를 자주 감독하지 않으면 나쁘게 변할 수 있기에 모든 국가기관 사업일군에 대해 응당 감독을 실시해야 한다. 광범한 인민의 감독 외에도 각급 감찰기관과 검찰기관에서 국가의 감독을 참답게 실행하도록 강화해야 한다. 이 편지는 <<류소기 선집>>하권에 수록되였다.

1990년 4월 7일

등소평은 타이 정대집단 회장 사국민과의 회견에서 중국은 사회주의를 건설해야만 공동부유를 실현할 수 있고 안정되며 발전할 수 있다고 제기했다. 등소평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경제가 일정한 정도로 발전하면 반드시 공동부유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공동부유이다. 공동부유 만이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 또한 사회가 안정되여야만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 목전 연해지구가 먼저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일정한 정도로 발전하면 내지의 발전에도 주의를 돌려야지 아니면 사회가 안정되지 못한다. 중국에서 자본주의는 통하지 않는 바 사회주의만이 공동부유를 실현할 수 있고 사회도 안정되며 발전할 수 있다. 사회주의 한개 함의가 바로 공동부유이다.

4가지 견지와 개혁개방은 상호 의존한다. 4가지 견지가 없다면 안정이 없고 개혁개방도 헛된 일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면 각종 형식의 소유제의 존재도 허락해야 한다. 이 담화의 일부는 <<중화민족 진흥>>을 제목으로 <<등소평선집>>제3권에 수록되였다.

2013년 4월 7일

습근평은 박오아세아포럼 2013년 년회 개막식에서 공동발전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반드시 운명공동체의식을 수립하고 시대조류에 순응해 정확한 방향을 장악하여 일심협력을 견지해 아세아와 세계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도록 추동해야 한다.

1958년

4월 7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전국 대규모 조림에 관한 지시>>를 발표했다.

1995년

4월 7일 <<인민일보>>에서 발표한 장편통신 <<지도간부의 본보기-공번삼>>을 발표하고 동시에 <<공번삼동지를 따라 배우자>>란 사설을 발표했다. 14일, 중공중앙 조직부, 중공중앙 선전부는 공번삼을 따라배우기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력사적인 순간

사진은 도현혁명위원회 옛터이다. 1929년 4월, 모택동은 우도에서 중공홍4군전위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