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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씩이나... '참대곰혈형' 이 남성, 해도 너무 하네요!

2021년11월26일 11:1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27

요즘 호남 소양의 한 40세 농민 남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참대곰혈형'이라는 것을 안 후 71번이나 무료헌혈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헌혈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근 15년간 71차례 헌혈... 루적 헌혈량 27600ml

2005년 료진비는 우연히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의사는 연신 '불가능한 일인데'라고 말하며 머리를 가로저었다. 

자신이 큰 병에 걸린줄 알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그는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서야 자신의 혈액형이 '참대곰혈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참대곰혈형'이란 Rh음성혈형을 가리키는 말이다. Rh음성혈형은 지극히 적은 혈액종류로서 그 희소성 때문에 '참대곰혈형'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AB형Rh음성혈형은 더욱 적다.   

자신이 '참대곰혈형'이라는 것을 안 후 료진비는 또 TV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참대곰혈형'을 급히 수요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였다. 

2007년 그는 병원으로 가서 처음 헌혈을 했는데 그뒤로 15년간 71차례나 무상헌혈을 하였다 .

료진비는 “자신의 혈액으로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보람있다”고 표했다. 

헌혈하기 위해 '새벽에 나갔다가 밤이 되여 돌아오다'

료진비는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소양시중심혈액소로 가야 했다. 

그의 집은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었는데 

그는 먼저 오토바이로 현성에 도착한 후 다시 뻐스를 타고 도심으로 갔다.

등기표를 기입하고 화험하고 피를 뽑는 등 헌혈절차는 한두시간이 소요되기 일쑤였다. 

료진비는 “때론 날이 밝기 전에 나갔다가 헌혈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날이 어두워진다”고 말했다.  

이외 그는 또 헌혈자원봉사자팀에 가입하였는데

'참대곰혈형'을 수요하는 곳이 있으면 팀에서는 매 성원에게 통지한다.

통지를 받을 때마다 료진비는 신체가 허락하는 상황에서 모두 헌혈을 하였다. 

“신체가 허락하는 한 줄곧 헌헐할 것입니다.” 

초기에 가족들은 료진비의 헌혈을 반대하였다.

하지만 료진비는 과학상식으로 그들에게 “과도하지 않으면 건강에 영향주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었다. 

료진비의 영향하에 가족은 물론 친구들도 헌혈대오에 가입했다.  

료진비의 사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모든 것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신체가 허락하는 한 줄곧 헌혈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네티즌들, “이 세상에는 늘 묵묵히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료진비의 사적이 전해진 후 많은 네티즌들은 엄지척을 보내는 동시에 그에게 “헌혈을 하는 동시에 자신의 신체건강에 주의돌릴 것”을 당부하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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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태그: 71  Rh  TV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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