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문화및관광부에서는 제7차 전국 현급 이상 공공도서관평가등급확정사업을 완수했는데 룡정시 도서관이 재차 국가 1급 도서관 영예를 받아안았다.

룡정시도서관에서는 엄격히 ‘국가 1급 도서관’표준에 따라 업무를 강화하고 봉사방식을 혁신하고 봉사능률을 제고하면서 문명 전승, 사회 봉사의 초심을 견지했다. 또 도서관 소장 자원을 부단히 풍부히 하고 도서관 문헌자원구조를 최적화했다. 이밖에 해마다 여러가지 공익성 강좌, 전람, 양성 및 열독 보급 등 독자활동 260여차례 개최하고 년 평균 연인수로 독자 12만 6천명을 접대했다. 룡정시는 이미 도서관 분관 13개, 농가서원 65개를 건립했으며 7개 향진, 3개 가두에 자주열람봉사를 전면 피복해 ‘’한개 카드 통합’  전지능화 봉사를 실현했다.  

룡정시도서관 관장 임선화는 이번  '1급 도서관'을 기점으로 '서향룡정' 건설과 문화혜민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열독의 즐거움을 부단히 전파해 열독공유가 사회의 기풍으로 되게 하련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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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룡정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