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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뉴스] 과학기술로 소양식의 고품질발전에 조력

2023년04월28일 17:5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지난 날에는 인공으로 소를 양식했는데 오늘날 과학기술이 부단히 발전함에 따라 농민들은 위치측정기와 감시카메라 등 일련의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소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왕내승은 만보진 만보촌의 촌민이다. 그는 휴대용GPS 위치추적측정기를 소에게 착용시켜 양식할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넷에서 구매한 후 소의 목에 착용시켰다. 그리하여 소가 자리잡고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했으며 집에서 실시간으로 20여마리의 소가 있는 위치를 파악하게 되였다.

왕내승 안도현 만보진 만보촌 촌민

"전에는 소를 방목할 때 우리가 따라 다녀야 했는데 지금은 따라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핸드폰으로 위치를 측정할수 있으므로 곧바로 찾아낼수 있습니다."

위치추적측정기를 안장하기 전에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살펴보아야 했다. 만약 소가 잃어지면 온 산을 헤매며 찾아야 했으므로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기가 일쑤였다. 지금은 정확하게 소를 찾아낼 수 있으므로 한가한 시간을 리용하여 부업에 종사할수 있다.

현재 만보촌의 50여호의 촌민들은 근 1000마리의 소를 양식하고 있는데 기본상 매호마다 GPS위치추적측정기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들은 자기집의 외양간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수시로 소의 동태를 관찰할 수 있어 과학기술이 가져다준 혜택을 감수할 수 있다.

상광영 안도현 만보진 만보촌 촌민

"누군가가 소를 해치면 감시카메라를 리용해 방금 알아낼 수 있고 소가 넘어지거나 송아지를 낳을 때도 인츰 감측할 수 있습니다."

상광영은 감시카메라를 안장하고 나서 내심의 기쁨을 금치 못했다. 그는 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때 24시간동안 외양간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집안에서 감시카메라로 소의 일거일동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광영 안도현 만보진 만보촌 촌민

"전에 감시카메라가 없을 때 우리는 황소의 분만날자를 기억하여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기다려야 했으며 날이 어두워져도 감히 눈을 붙이지 못합니다. 지금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기술이 신속히 발전함에 따라 농민들은 과학기술이 가져다준 혜택을 절실히 감수하고 있다. 전통적 양식에서 현대화 양식의 전변은 농민들의 경제효익을 제고했으며 향촌진흥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자료제공: 안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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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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