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방지 투쟁에서 인민해방군과 당원, 의무일군들은 여전히 환자구조 제1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무한시 금은담 병원은 무한시에서 가장 큰 전염병전문병원으로 지금까지 확진된 전부의 신종페염 환자들을 받아 치료하고 있다.

종합병 청사 5층에서 륙군 군의대학 의료대 수석전문가 모청과 전문소조 성원 양사명은 방금 위중환자를 구급치료하고 오염구에서 나왔다.

모청은 방금 치료한 몇명 중증 환자들가운데서 68세의 교수인 한 환자는 호흡도가 쇠퇴되여 호흡기를 착용했는데 이런 위중 환자는 자신과 양주임이 수시로 들어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으로 확정된 환자는 전문가소조의 토론을 통해서 상세한 방안을 제정해야 하므로 우리는 매개 위중환자에 대해 정밀하고 개성화한 치료방안을 제정하고 있다.

전염병 방지에서 공산당원과 과주임은 솔선적으로 앞장에 서고 모든 대원들은 반드시 구조 제1선으로 달려가야 한다. 제1선으로 달려가는 과정에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며 심지어 당황해하고 긴장해하는 현상도 있지만 전문지식으로 이런 긴장 정서를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전문일군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나는 1974년에 공산당에 가입한 오랜 당원으로서 큰 도리를 말하지 않고 간단하게 말한다면 의사의 직책에 군복을 입었고 또한 로공산당원으로서 그 어떤 신분이든 반드시 책임을 미루어버리지 않고 앞장서 나가야 한다. 우리의 모든 대원들은 신청서를 제기하고 과업을 완수하려 이곳으로 달려온 만큼 절대 주춤거리지 않을 것이다.

올해 51세인 전문가소조의 양사명은 당령이 이미 28년이 되였다.

그는 금은담 병원의 배합하에 륙군군의대학 의료대는 병원에 주둔한후 이틀내에 72명의 신종페염환자를 받아들여 구급치료하고 있는데 대다수 대원들은 련속 작전하며 하루에 잠을 3시간도 변변히 잘수 없다고 말했다.

양사명은 체력 소모가 확실히 많지만 우리는 의지력으로 견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신종페염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승리할 신심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무한 사람이다. 우리 륙군의료대는 나의 고향을 도와 전염병을 물리치며 질서를 회복하고 있는데 나는 각지에서 온 의료대에게 사의를 표한다. 중앙정부와 인민군대의 지지가 있는한, 그리고 우리 의사들 자체가 신심이 있는한 꼭 빠른 시일내에 전염병 방지 싸움의 승리를 이룩할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1월 27일 중요한 지시를 내려 광범한 인민군중들을 인솔하여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하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전염병 방지 싸움의 승리를 거둘것을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에게 요구했다.

전염병 발생의 핵심구역인 호북에서 그믐날 전날밤에 무한대학 중남병원의 천여명 당원들로 구성된 돌격대는 신속히 발열문진과 물자송달 등 사업에 투입되였다.

무한대학 중남병원 급진의학과 당지부 하검 서기는 총서기가 인민의 리익은 일체 리익보다 높다고 하고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이 언약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했다면서 공산당원인 우리는 반드시 가장 위험하고 가장 분주하며 가장 힘든 이 전염병 방지 싸움의 전선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군군의대학 의료대는 무한에 진주한후 기유의 기층지부에서 설치한것을 과학적으로 최적화하고 사업을 세심화 하였다.

공군군의대학 의료대 림시 당위원회 왕생성 서기는 기층조직의 전투적 보루 작용과 공산당원의 선봉 모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염병 방지 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염병 발병 상황에 대응하여 전국 각지 각급 당위원회와 인민정부는 앞장서 지휘하였고 안휘성 당위원회에서는 “전성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에게 보내는 글”을 발표하여 기층 당조직에서 앞장서서 지휘하고 당의 기발이 전염병 방지 투쟁의 제1선에서 휘날리게 할 것을 호소했다.

안휘 부양시 영상현 쌍루촌 당총지 단호 서기는 우리는 향토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고 또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방송과 선전차, 벽보 등을 리용하여 한 가구,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동원하여 그들이 집에서 의학적 관찰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102국도의 금성검사소는 경찰력량이 딸려 할빈 남강 공안분국에서 전시 동원령을 내렸다.

남강공안분국 정찰2대 위초탁 책임자는 이런 상황에서 당원간부들이 주동적으로 등록하고 매개 사람들이 앞다투어 이 곳에 와서 근무를 하고 있고 말했다.

하북성에서는 당원들의 선봉적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통상구 검역과 검사를 엄격히 실시하였고 당산시 제8병원 문진지부 요승국 서기는 1월 23일부터 이미 병원에서 7주야를 견지했다. 그는 공산당원의 선봉 모범역할을 발휘하여 우리의 직책을 다하고 인민의 심신건강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