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한 중국비자, 체류허가 소지한 외국인의 입경을 잠시 중단할 데 관한 중국인민공화국 외교부와 국가이민관리국의 공고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국측은 2020년 3월 28일 0시부터 외국인이 현재 소지한 유효한 중국비자와 체류허가를 가지고 입경하는 것을 잠시 중지한다.  APEC 비즈니스 려행카드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경하는 것을 잠시 중지한다. 통상구비자,  24/72/144시간 입경 무비자, 해남 입경 무비자, 상해 크루즈선 무비자, 향항, 오문지역 외국인 광동에 단체 입경 144시간 무비자, 아세안 관광팀 광서 입경 무비자 등 정책을 잠시 중지한다.  외교, 공무, 례우,  C자 비자를 가지고 입경할 경우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외국인이 중국에 와서 필요한 경제무역, 과학기술 등 활동을 하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외국 주재 중국령사관에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외국인은 공고후 발급받은 비자로 입경하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중국측이 목전 전염병 형세에 대비하여 여러나라의 방법을 참고하여 부득이하게 취하는 림시 조치이다. 중국측은 각 나라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목전 형세에서 중국과 외국 인원의 래왕사업을 잘하기 바란다. 중국은 전염병 형세 변화에 따라 상술한 조치를 조정하고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특히 공고하는 바이다. 

중국인민공화국외교부

국가이민관리국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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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