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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여러 지역 태풍 “마이삭” 영향...

2020년09월03일 15:5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032

올해 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늘 점심 전후 우리 성 경내를 경과하면서 연변에도 강력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왔다.

10시 구름사진


주기상국에서 오늘 오후 2시에 발표한 최신 일기예보에 따르면 목전, 우리 주 대부분 지역 강수는 끝나가고 있지만 향후 6시간 서부지역에는 여전히 10~25mm 가량의 강수가 있겠고 기타 지역 강수는 5mm 미만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오늘 오후 연길, 훈춘, 도문, 왕청 등 현(시)에는  5~6급의 편동풍이 불겠고 바람이 8~9급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 구름이 많다가 개이겠으며 돈화에 4~5급의 서남풍이 불겠고 바람이 7~8급에 달하겠으며 기타 지역에는 2~3급의 편동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주기상국에서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2일 11시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강수량은 연길 83.5mm, 돈화 47.5mm, 안도 88.9mm, 화룡 95.3mm, 룡정 90.8mm, 도문 87.9mm, 왕청 83.3mm, 훈춘 88.4mm이다.

최대 풍속(메터/초)이 첫 다섯자리를 차지한 지역을 보면 훈춘시 반석진 32.1, 도문시 석현진 30.9, 훈춘시 양포향 29.9, 훈춘시구역 29.4, 춘화진이 29.1에 달했다.

[연길]


연길시 도시 곳곳 침수


연길시기상국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오늘(9월 3일) 12시 25분 공동으로 도시 침수 람색위험 조기경보를 발부했다.  연길시 도시구역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17.8mm에 달했다.

폭우와 강풍의 영향으로 연길시 도시구역내 곳곳에 물이 고이고 가로수가 부러져 쓰러졌다.




연길시 인민로 연길시로동국 동측의 도로, 북대 대우호텔 맞은편에 나무가 부러져 길가에 쓰러지고 연길시 로동국과 동부가원 앞 및 도시구역내 여러 곳에 침수현상이 나타났다.



연집하 수위 상승

[훈춘]


강풍에 훈춘개발구내 모 아빠트 건물 지붕이 뜯겨졌다.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출구 훈춘방향 57km 되는 곳 산사태 발생


[왕청] 왕청 륙도림산작업소 부근 교량 배수로 무너져

목전 우리 주에 대한 태풍의 영향이 결속되면서

비가 그치고 바람세기도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

광범한 시민들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를 돌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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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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