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18일 09:1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020중국대운하문화벨트 경항대화 8개 주회장 활동중 하나인 이화원 건원 270주년 문물특별전시회가 일전에 중국원림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기자가 북경시이화원관리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특별전시회기간 관람객들은 문물 및 자료를 포함한 400여점의 각종 전시품을 관상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이화원에서 소장한 문물과 진품들도 있는데 전시구면적은 근 1200평방메터에 달합니다.
전시품에는 원나라시기 비취색바탕유약을 입힌 백룡문매화병과 청나라 건륭시기 운룡무늬 라한모양 자단나무침대, 중국 궁정에서 제일 처음으로 사용한 자동차 등 정품문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27일까지 지속되는데 무료로 대중에 개방합니다. 관람객들은 중국원림박물관 공식위챗을 통해 실명제로 예약함과 아울러 유호증명서를 소지하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동시에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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