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9일 16:0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2월 7일 강소 회안의 한 22살 녀성이 겨울철 발목을 드러내고 다니다가 이상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으니 발목관절염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평소 외출시 발목을 드러내고 다니기를 즐겼는데 며칠전 너무 아파 걸을 수가 없었다. 발목이 마비되며 차갑고 시리며 붓는 증상이 나타남과 아울러 푸른색과 자주색을 띄여 병원을 찾으니 발목관절염으로 확진받고 침구료법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풍습과 주치중의사 리성은 복사뼈(脚踝)는 인체의 말초(末梢)에 위치해 있는데 혈액공급이 차하고 찬 바람에 로출되면 일련의 풍습마비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이에 리성은 반드시 보온신발을 선택하고 머리, 어깨, 발이 찬 바람에 로출되지 말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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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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