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중국부녀제1차 전국대표대회가 북평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전국부녀통일 군중성 조직-중화전국민주부녀련합회 성립을 정식으로 선포하였다. 하향응이 명예주석으로, 채창이 주석으로, 등영초, 리덕전, 허광평이 부주석으로 임명되였다. 1957년 9월 중화전국부녀련합회(전국부련)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

3월 24일, 습근평이 화란 헤이그에서 소집한 제3회 핵안전 정상회의에 참가하여 연설할 때 “리성, 조화, 병진”의 중국 핵안전관을 제기하였다.

2016년

3월 24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는 북경도시 부중심과 북경의 비수도기능 집중탑재지역 소통 관련 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북경의 비수도기능 집중탑재지역 신구 전망계획 부지를 선택하고 “웅안신구”로 이름을 확정하는 데 동의하였다. 5월 27일 습근평은 중공중앙정치국회의에서 연설할 때 북경도시 부중심과 웅안신구 두개 새도시를 건설하여 북경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천년대계 국가대사라고 지적했다. 2017년 3월 28일, 중공중앙, 국무원에서는 통지를 발부하여 하북웅안신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1월 11일 북경시급행정중심이 정식으로 북경도시 부중심으로 이전하고 사무구역은 통주로성진에 위치하게 되였다.

력사적인 순간

1949년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중국부녀제1차전국대표대회가 북평에서 소집되였다.

양가령혁명옛터는 연안성 서북에서 약 3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데 1938년 11월부터 1947년 3월까지의 중공중앙 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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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共产党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