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3월 29일 중공중앙은 섬서 청간현 조림구촌에서 정치국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서기처 서기 모택동, 주은래, 임필시가 섬북에서 전국의 해방전쟁을 지휘, 기타 두명의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소기, 주덕해는 화북에 가서 중앙에서 위탁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4월 9일 중앙은 섬북 횡산현과 정변현 경계부분인 청양차진에서 통지를 발부하고 “반드시 견결한 전투정신으로 섬감녕변구와 서북해방구를 보위,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당중앙과 인민해방군 총부는 반드시 섬감녕변구에 계속해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1973년

3월 29일 모택동의 의견에 따라 주은래가 중공중앙정치국회의를 사회하고 등소평이 정식으로 국무원 업무조 사업에 참가하며 국무원 부총리의 신분으로 외사활동에 참가한다고 결정했다.

1993년

3월 29일 8기 전국인대 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헌법수정안>>을 통과하고 가정련합생산도급(联产承包)을 위주로 한 책임제는 사회주의로동군중집체소유제경제라고 긍정했다.

2015년

3월 29일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에서 항행보호임무를 집행중이던 중국해군항행보호편대 림기군함은 처음으로 122명 중국공민을 싣고 예먼 아덴항에서 안전하게 철수했다. 4월 7일까지 예먼으로부터 도합 613명 중국공민이 철수하였고 15개 국가에서 온 279명 외국 공민들도 안전하게 철수하도록 협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79년 3월 29일 등소평이 향항 총독 맥클로즈를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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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共产党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