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08일 15:13
흑룡강성 오상시 민락조선족향의 민락벌에서 올해도 일찍 모내기가 시작됐다. 민락촌 심홍섭 지부서기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모내기가 시작됐는데 전향적으로 7일까지 이미7000~8000무 면적에 모를 꽂았다. 전향 수전면적은 6만무에 달하며 대부분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다. 오상입쌀은 중국의 '천하일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래 사진은 모내기가 한창인 민락벌 농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