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은 ‘6.1’ 국제아동절이다.

국무원의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 규정에 따라 국제아동절(6월 1일)은 부분적 공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명절 및 기념일인 바 14주세 미만의 소년아동은 하루를 휴식할 수 있다.

5월 30일 길림성소비자협회에서는 알림글을 발포해 ‘6.1’ 국제아동절기간 보호자들이 안전의식을 증강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수호하기 바랐다.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의외사고는 대부분 보호자들이 주의하지 않아서 생기게 된다. 공공시설(례하면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회전문)은 아이들이 다치기 쉬운 위험구역이다. 공공장소에서 보호자들이 핸드폰을 보거나 수다 삼매경에 빠져 아이의 안전을 홀시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감독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아 아이에게 의외사고가 발생할 겨우 보호자는 마땅히 주요책임을 져야 한다.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입장하기전 보호자는 먼저 ‘주의사항’을 자세히 보아야 한다. 만약 놀이공원에서 이미 보호자에게 반드시 아이와 함께 입장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으면 감독보호책임을 담당해야 한다. 만약 아이가 다쳤을 경우 보호자가 상응한 책임을 안아야 한다. 

일부 문명치 못한 보호자들은 마음대로 동물원에 있는 동물에게 먹이를 던져주는가 하면 또 일부 보호자는 고의적으로 동물을 놀래키고 아이가 따라하는 것을 지지한다. 많은 동물들은 위험하고 공격성을 띄고 있으니 이런 행위는 동물들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아이의 행위습관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와 동시에 길림성소비자협회에서는 또 오락장소의 경영자는 소비자권익보호 주체책임을 적극 짊어지고 안전 최저선을 단단히 지켜 명절기간 인원당직을 강화하고 엄격하게 조작 규정에 따라 관광객이 질서있게 탑승하도록 인도하며 제때에 각종 돌발상활을 대처하여 오락설비 운행안전을 확보하고 우환을 남기지 말 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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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