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3명인데 그중 본토 확진자가 29명(내몽골 16명, 그중 알샤우기 15명, 오르도스 1명; 감숙 6명, 모두 란주시에서 발견; 북경 3명, 모두 창평구에서 발견; 녕하 3명, 그중 은천시 1명, 오충시 1명, 중위시 1명; 산동 1명, 일조시에서 발견)이다. 그중 2명은 무증상 감염자였는데 확진자로 판정됐다(모두 녕하시에서 발견). 신규 사망인원은 없으며 감염 의심자가 1명 증가했는데 경외류입병례(상해에서 발견)이다.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26명인데 그중 본토 무증상 감염자가 5명(귀주 2명, 모두 준의시에서 발견; 운남 2명, 모두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에서 발견; 북경 1명, 창평구에서 발견)이다. 당일 무증상 감염자중 6명(경외류입 4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고 16명(모두 경외류입)의 의학관찰을 해제했으며 의학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384명(경외류입 349명)이다. 

2021년 10월 25일 0-24시, 귀주성 신규 무증상 감염자중 1명은 준의시 한 격리지점 사업일군이다. 

귀주 무증상 감염자:

남, 27세, 준의시 한 격리지점 사업일군. 10월 19일, 단위차량을 타고 준의시 한 격리지점에 가서 봉사.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격리지점에서 격리인원 입주등록, 체온측정 등 사업 전개, 이 기간 격리지점에서 페환사업 진행. 이 사업일군은 격리지점에 도착한 후 일상핵산검측에서 음성반응, 10월 25일 핵산검측에서 양성으로 나와 즉각 집중격리 의학관찰 진행. 이 사업일군이 격리지점 양성감염자와 관련되는 것으로 초보적으로 판단. 10월 26일 전문가의 합동진단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됐으며 현재 성장군산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목전 중점인원들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받고 있으며 병례와 관련된 거주장소와 활동장소에 대해 이미 소독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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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뉴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