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2월 20일부터 이듬해 1월 5일까지 전국정협 4기 1차 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모택동을 전국정협 명예주석으로 추천선거했으며 주은래를 주석으로 선거했다. 

2015년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앙도시사업회의가 소집되였다. 습근평은 연설 시, 인민도시는 인민을 위한다는 것을 견지하고 도시발전규률을 존중하며 총괄에 공을 들이고 중점에서 돌파를 추구하며 도시발전의 지속성, 생활적합성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도시집법체제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도시관리사업을 개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 발부했다. 2016년 2월 6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도시계획건설관리사업을 일층 강화할 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인쇄, 발부했다.  

2019년

12월 20일, 습근평은 오문 조국 회귀 20주년 대회 및 오문특별행정구 제5기 정부취직의식에 출석하여 연설 시, 오문 ‘일국량제’의 성공적인 실천 총화로부터 네가지 중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시종 ‘일국량제’의 제도자신을 견정히 하고 시종 ‘일국량제’의 정확한 방향을 준확히 틀어쥐며 시종 ‘일국량제’의 사명담당을 강화하고 시종 ‘일국량제’의 사회정치기초를 단단히 구축하는 것이다. 

력사적인 순간

1999년 12월 20일, 중국정부는 오문에 대한 주권 행사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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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