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오후,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우리 주에서 이번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 2명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연변대학부속병원은 이번 전염병이 폭발한 이래 '한명 한가지 정책', 중서의를 결부한 치료방안을 내와 매일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병세를 추종하고 연구판단함으로써 환자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제공했다. 동시에 환자에 대한 심리인도와 관심을 중시함으로써 순조로운 치유에 힘을 보탰다.

목전 2명의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는 신종 코로나 페염 퇴원진단표준에 부합되였고 성, 주 전문가조의 평가심사를 거쳐 3월 16일에 정식으로 퇴원했다.

이 2명 환자의 치유, 퇴원은 의무일군들이 후속적으로 신종 코로나 페염 환자를 치료하는 데 경험을 제공해주었고 전 주 인민이 이번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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