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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수직경관대, 대자연이 만든 생명의 아름다움

2022년06월21일 14:51
출처: 인민넷 조문판  

해발의 변화에 따라 장백산은 아주 진귀한 4개 식물수직분포대를 형성했다.

한 산에 네 계절이 있고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 것은 이 계절에 장백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낄 수 있는 기이한 경치이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는 최근 장백산산맥에 들어가 산기슭부터 2600여메터 높이의 산봉우리까지 해발고차이로 형성된, 온대로부터 극지의 경관을 한곳에 농축시킨 장려한 수직경관대를 체험했다. 이와 같이 경계가 뚜렷한 경관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상이다. 기자는 침엽활엽림혼합림대를 기점으로 하여 대자연이 만들어낸 생명의 아름다움을 탐구했다.

산에 들어가 순라하는 일군들에게 있어 모기와 벌레들이 달려들고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고 길이 질척거리는 것은 너무나도 익숙한 정경이다.

침엽활엽혼합림대는 장백산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생물종류가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서 1만여헥타르의 홍송모수림(红松母树林)은 침엽활엽혼합림대의 아주 좋은 천연유전자데터베이스이다. 림지를 더룻 잘 보호하기 위해 순라보호원들은 소조를 나눠 격자화관리를 진행하여 이상정황을 발견하면 즉시 기록한다.

순라선로를 따라 해발 1600여메터의 구역에 올라가면 이 구역은 침엽림대에 속한다. 나무들이 높고 빼곡하게 들어선 숲속은 아주 습해 이끼들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끼들은 삼나무와 함께 살아가면서 전체 림지를 생명의 률동으로 충만하게 만들었다.

사스래나무림대는 해발 1700메터에서 2100메터 사이에 위치해있는데 식물전문가는 사스래나무는 강한 바람이 휘몰아치고 토층이 얇은 렬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스래나무가 생명으로 고산의 아름다운 풍경선을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라보호원들과 함께 수직경관대의 가장 높은 층인 고산대원대에 올라서면 그곳의 해발은 2300메터를 초과한다. 비록 적설이 아직 완전히 녹진 않았지만 황산참꽃이 자주색 꽃을 피우고 둔엽와송, 콩버들, 이끼, 지의 등 식물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생장하고 번식하면서 양탄자같은 드넓은 툰드라를 구성해 생명의 전승(传承)을 완성했다.

산기슭으로부터 산정상까지, 온대로부터 한대까지, 전체 식물피복이 바뀌는 과정이 한 산에 농축되고 모든 자연의 본색이 계절순회와 서로 어우러지면서 세월의 조각을 거쳐 생명의 다채로운 악장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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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태그: 母树林  1700  2300  260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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