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의약관리국 중의역병예방퇴치전문가위원회에서는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자택 중의약 관여 지침>을 발표했는데 룡흠약업의 감기소풍교갑이 입선됐다.

길림룡흠약업유한회사는 아태집단 산하 아태의약집단 전자금 자회사로 주정부 중점대상 보호단위이다. 이 회사는 선진적인 중약 전처리 추출, 약품제제 생산라인과 완전한 실험검측중심을 보유하고 있으며 5개 약제형태의 58개 품종 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하는 단황거어교갑 등 34개 품종이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포함됐으며 그중 감기소풍교갑, 단황거어교갑, 복위산편 3가지 제품이 전국 독자생산 국약허가제품이다.　

감기소풍교갑은 전국 독자생산 약제형태 품종으로 국가의료보험 을류 제품, OTC제품이다. 이 품종과 제작방법, 품질통제방법은 국가발명특허를 획득했으며 마황, 계지, 방풍, 백작약, 독활, 생강 등 12가지 중약재의 성분을 추출해 만들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자택 중의약 관여 지침> 성인치료방안에서도 발열, 풍한, 근육통, 목건조 인후통, 무기력, 코가 막히고 코물이 흐르며 기침하는 등 증상이 있는 환자가 감기소풍교갑을 복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얼마전 새로운 열가지 조항이 반포된 이래 감기소풍교갑 등 국가가 역병 관여 목록에 포함시킨 약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폭증했는바 최근 이 기업에서는 약품품질을 담보하는 전제에서 생산을 다그치면서 제품을 하루빨리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해 주민들의 전염병 대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다음 단계 기업에서는 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유지하면서 경제가치를 창조하는 동시에 사회를 위해 보다 큰 복지를 도모해 우리 나라 중의약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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