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래, 공안기관은 문물안전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문물부문과 밀접히 배합해 전국 문물범죄 타격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함으로써 문물안전 붉은선, 최저선, 생명선을 견결히 지켰다. 2020년 9월 전문행동이 전개된 이래, 각종 문물범죄사건 도합 5,900여건을 수사해결하고 사건 관련 문물 10만여점을 추징하여 전문행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이래, 공안기관은 선후로 두차례의 공안부 A급 수배령을 발부하여 중대문물 범죄 도주인원 20명에 대해 전국 수배를 전개했는데 현재 이미 19명이 립건되였다. 2022년, 전국 공안기관은 각종 문물범죄사건 1,700여건을 수사해냈다.

공안기관은 시종 문물 추징을 문물범죄 타격사업의 중점으로 삼고 단서를 따라 문물의 흐름을 추적하여 사건 관련 문물을 추징하는 데 진력했다.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청동기, 자기, 질그릇 등 각종 문물 10만여점을 추징하였는데 그중 1, 2, 3급 진귀한 문물이 8,600여점이며 동한의 '소군이 변방으로 시집가다' 동경, 송대의 룡천요청유 팔방잔 등 1급문물이 포함된다.

동한의 '소군이 변방으로 시집가다' 동경 사진

송대의 룡천요청유 팔방잔 사진

이밖에, 공안부와 국가문물국은 중국의 도난(분실) 문물 정보발표플랫폼을 보완하고 문물범죄 타격 방범 련합 장기효과 사업기제를 끊임없이 건전히 하며 각지 공안기관과 문물부문이 문물전문가 경찰수행작전기제를 탐색, 건립하도록 추동하여 문물범죄 타격사업에 정보, 전문가, 기술 등 전방위적인 지탱을 제공해주었다.

이와 동시에 최근년간 문물범죄 타격 방범 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2022년이래 공안부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국가문물국은 '문물관리방해 등 형사사건을 처리하는 약간의 문제에 관한 의견'을 출범하고 중앙선전부 등 여러 부문과 련합으로 <문물범죄 타격 방범 전문사업방안(2023-2025년)'>을 인쇄발부하여 법률보장을 보완하고 부문협력을 추동했으며 문물범죄 타격 방범 사업을 힘있게 지탱하고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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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