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명문인 산투스구단이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원 광주팀 외적선수 굴라트가 입단했다고 전했다. 량측은 2023년말까지 계약했다.
오늘(15일) 리철 감독은 쇼셜미디어 "지진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수차 겪어본 바가 있어 별로 두려울 게 없다. 어서 훈련하러나 가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이란의 지진소식을 전했다. 내용을 보면 리철 감독이 요즘 날로 높아지는 외계의 비판에 반응한 [자세히 보기]
역시 중국팀다웠다. 어제 밤 있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중국팀은 오만과 1-1로 빅었다. 전반 21분경 무뢰가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후반 30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자세히 보기]
어제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세아최종예선 B조 제5라운드 대 오만 경기, 제6라운드 대 오스트랄리아 경기가 관중에게 개방된다고 발표했다. [자세히 보기]
국가팀의 진정한 홈경기는 일단 불발됐다. 11월에 있을 련속 두개의 홈경기를 국내에서 치르기 위해 축구협회는 일찍부터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며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다. ... [자세히 보기]
국가팀, 오만과의 경기시간 확정 [자세히 보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세아 최종예선 8조 제5라운드 중국VS오만, 제6라운드 중국VS오스트랄리아 경기를 각각 11월 11일과 11월 16일 아랍련합추장국 샤르자에서 치르기로 했다. 구체 경기시간은 확정된 후 다시 발표한다. [자세히 보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자세히 보기]
이번주 펼쳐진 프랑스리그 제12라운드 경기에서 AS 생테티엔은 원정경기에서 1:1로 메스와 빅었다. 경기에서 생테티엔의 공격수 하즈리는 후방에서 공을 잡은 후 초장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동점꼴을 뽑아냈다. [자세히 보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9일 SNS를 통해 녀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자세히 보기]
레바논축구협회가 월드컵 최종예선 12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레바논국가팀에 거액의 포상금을 내림과 아울러 11월에 있을 두 홈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희망했다. '거액' 포상금의 액수는 도대체 얼마일가! [자세히 보기]
10월 27일 저녁 웨이보 온라인 프로그램에 출연한 시나스포츠 기자 원야(袁野), 《축구보》기자 진영(陈永) 등이 국가팀이 다음달 치르게 될 12강 경기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자세히 보기]
어제(26일)는 지충국 선수의 32세 생일이다. 오늘 국가팀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충국 생일파티 영상을 발표했다. 영상을 보면 국가팀 선수와 감독진이 지충국을 위해 박수를 치면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자세히 보기]
구락부의 통지가 발표된 후 리호 선수와 연락이 닿았다. 리호는 "뉴스는 이제야 떴지만 선수들이 휴식에 들어간지 꽤 지났다"고 하면서 "지난 10월 중순 축구협회컵 경기가 끝난 후 곧바로 휴식에 들어갔다. 축구협회컵 경기에도 ... [자세히 보기]
하북축구구락부가 오늘 통지를 발부하여 구락부가 운영곤난으로 오늘부터 근무를 중단하고 휴가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하북축구구락부에는 연변출신의 선수 지문일, 리호가 몸담그고 있다. [자세히 보기]
중국남자축구국가팀이 11월 11일 오만과의 홈 경기를 약 두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홈 경기장은 여전히 결정되지 못한 상태, 국내(소주)에서 오만, 오스트랄리아와의 홈경기를 치르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세히 보기]
인도남자축구팀 감독 스디마치(크로아띠아)이 "중국은 축구발전을 위해 해마다 10억딸라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도의 현황을 보라. 어떻게 기타 아세아팀과 경쟁할 수 있나!"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중국 축구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무뢰가 정작 소속팀에서는 부진을 계속하고 있다. 매체인 한교생(韩乔生)은 무뢰가 점차 팀에서 아웃되여 가고 있다고 탄식했다. [자세히 보기]
중국 슈퍼리그(CSL)가 재정난 위기를 맞은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순위마저 급락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티켓도 축소됐다.CSL은 지난 몇 년간 막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아시아 무대를 ... [자세히 보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경기도중 관중 한명이 쓰러지자 선수와 주심이 즉각 경기를 멈추고 스태프까지 총동원하여 관중을 구한 것. 이 관중은 무사히 병원으로 호송되여 안정을 되찾았다. [자세히 보기]
'학폭 론란'으로 한국내에서 선수생활이 막힌 이재영-이다영 쌍둥이자매가 그리스에서 새 출발을 예고했다. [자세히 보기]
날짜 | 시간 | 홈팀 | vs | 원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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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8일 | 18:30 | 길림백가 3 | vs | 0 연변북국 |
03월23일 | 15:00 | 보정용대 0 | vs | 1 연변북국 |
04월03일 | 15:30 | 북경리공 3 | vs | 1 연변북국 |
04월07일 | 16:00 | 치박축국 6 | vs | 1 연변북국 |
04월13일 | 15:00 | 청도홍사 2 | vs | 2 연변북국 |
04월20일 | 15:00 | 염성대풍 2 | vs | 1 연변북국 |
04월27일 | 15:00 | 연변북국 3 | vs | 0 서안대흥숭덕 |
05월04일 | 15:00 | 녕하화봉황 3 | vs | 2 연변북국 |
05월11일 | 15:00 | 연변북국 0 | vs | 4 대련천조 |
05월15일 | 15:00 | 하북정영 4 | vs | 0 연변북국 |
05월19일 | 15:00 | 연변북국 2 | vs | 1 심양도시건설 |
05월25일 | 15:00 | 청도중능 3 | vs | 1 연변북국 |
06월01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3 태주원대 |
06월08일 | 16:00 | 내몽골초상비 2 | vs | 0 연변북국 |
06월15일 | 15:30 | 연변북국 5 | vs | 0 산서신도 |
06월19일 | 15:30 | 연변북국 1 | vs | 0 길림백가 |
06월23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3 보정용대 |
06월29일 | 15:30 | 연변북국 2 | vs | 0 북경리공 |
07월06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1 치박축국 |
07월13일 | 15:30 | 연변북국 2 | vs | 1 청도홍사 |
07월27일 | 15:30 | 연변북국 3 | vs | 1 염성대풍 |
08월03일 | 16:00 | 서안대흥숭덕 0 | vs | 2 연변북국 |
08월10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0 녕하화봉황 |
08월17일 | 19:00 | 대련천조 2 | vs | 1 연변북국 |
08월24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0 하북정영 |
08월31일 | 19:00 | 심양도시건설 2 | vs | 1 연변북국 |
09월07일 | 15:00 | 연변북국 0 | vs | 3 청도중능 |
09월15일 | 15:00 | 태주원대 6 | vs | 0 연변북국 |
09월21일 | 15:00 | 연변북국 1 | vs | 1 내몽골초상비 |
09월28일 | 15:00 | 산서신도 1 | vs | 1 연변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