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2월20일 08:44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심플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해 많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20일 저녁에 열리는 페막식은 어떤 모습일가? 주최측에 따르면 페막식 역시 검소한 풍격을 이어가며 “시간 경유”의 방식으로 “두 올림픽의 도시”라는 중요한 요소를 구현하게 된다.
동계올림픽 페막식은 18일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하였으며 페막식의 준비 작업도 모두 완료되였다.
북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개막식과 페막식에서는 품위있으면서도 간결한 방식으로 주제를 명확하게 구현하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리념을 더 넓고 깊이 있게 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페막식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정한 식순을 위주로, 재치있는 디자인을 공연에 융합시키고 북경이 세계적으로 유일한 '두 올림픽의 도시”라는 요소를 페막식 설계와 표현에 망라시키게 된다.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페막식 총감독인 장예모는, 페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꺼질 때 2008 올림픽의 한 순간의 물리적인 재현이 있게 되여 ‘시간 려행’의 감수를 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예모 총감독은 개막식과 일맥상통하는 것은 페막식이 여전히 과학기술 함량을 부각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을 통해 변화무쌍함과 랑만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개막식과 페막식 조명 총설계이며 페막식 감독인 사효람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페막식 공연도 많은 정교한 부분을 설계했다며, 례를 들어 개막식의 연기자가 신비롭게 "복귀"하고, 선수 입장식에도 독특한 설계가 구현되였다고 소개했다.
날짜 | 시간 | 홈팀 | vs | 원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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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8일 | 18:30 | 길림백가 3 | vs | 0 연변북국 |
03월23일 | 15:00 | 보정용대 0 | vs | 1 연변북국 |
04월03일 | 15:30 | 북경리공 3 | vs | 1 연변북국 |
04월07일 | 16:00 | 치박축국 6 | vs | 1 연변북국 |
04월13일 | 15:00 | 청도홍사 2 | vs | 2 연변북국 |
04월20일 | 15:00 | 염성대풍 2 | vs | 1 연변북국 |
04월27일 | 15:00 | 연변북국 3 | vs | 0 서안대흥숭덕 |
05월04일 | 15:00 | 녕하화봉황 3 | vs | 2 연변북국 |
05월11일 | 15:00 | 연변북국 0 | vs | 4 대련천조 |
05월15일 | 15:00 | 하북정영 4 | vs | 0 연변북국 |
05월19일 | 15:00 | 연변북국 2 | vs | 1 심양도시건설 |
05월25일 | 15:00 | 청도중능 3 | vs | 1 연변북국 |
06월01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3 태주원대 |
06월08일 | 16:00 | 내몽골초상비 2 | vs | 0 연변북국 |
06월15일 | 15:30 | 연변북국 5 | vs | 0 산서신도 |
06월19일 | 15:30 | 연변북국 1 | vs | 0 길림백가 |
06월23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3 보정용대 |
06월29일 | 15:30 | 연변북국 2 | vs | 0 북경리공 |
07월06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1 치박축국 |
07월13일 | 15:30 | 연변북국 2 | vs | 1 청도홍사 |
07월27일 | 15:30 | 연변북국 3 | vs | 1 염성대풍 |
08월03일 | 16:00 | 서안대흥숭덕 0 | vs | 2 연변북국 |
08월10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0 녕하화봉황 |
08월17일 | 19:00 | 대련천조 2 | vs | 1 연변북국 |
08월24일 | 15:30 | 연변북국 0 | vs | 0 하북정영 |
08월31일 | 19:00 | 심양도시건설 2 | vs | 1 연변북국 |
09월07일 | 15:00 | 연변북국 0 | vs | 3 청도중능 |
09월15일 | 15:00 | 태주원대 6 | vs | 0 연변북국 |
09월21일 | 15:00 | 연변북국 1 | vs | 1 내몽골초상비 |
09월28일 | 15:00 | 산서신도 1 | vs | 1 연변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