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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록화미화 우리 모두 함께 | 연길시 옛도시구역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 시공 다그쳐

2024년04월22일 16:2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길시 옛도시구역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이 시공을 다그치고 있다. 이 대상이 완공되면 장마철 도시 침수문제를 개선하고 배수도관망 원활을 보장하게 된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는 4월 4일부터 주야로 분전하면서 장백산로, 광명거리, 우의로, 영춘거리, 국자거리, 조양거리와 리화로 등 주요 차요 간선도로 7갈래의 가림막 봉쇄작업을 완수했다. 목전 이 대상은 이미 광진거리와 우의로 비물함거시공 495메터, 영춘거리와 광진거리 비물도관망 854메터 완수하고 연집하 하천경과도관망과 우의로 오수도관망 1,045메터 부설했다.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 옛도시구역비물오수분류개조대상은 11월말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독립적인 비물도관망과 오수도관망을 건설하고 배수시스템을 개선, 승격하며 비물과 오수를 각기 수납, 처리해 배수효률을 높이고 환경보호 관련 요구에 도달시켜 도시환경과 침수문제를 개선하게 된다. 건설규모는 주요 차요 간선도로 21갈래와 관계되고 도합 89키로메터의 비물오수분류개조를 진행하며 비물처리뽐프소 2곳을 새로 건설해 지혜배수시스템을 승격하게 된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사업일군 김효봉

"도시침수를 완화하고 오수로 인해 초래되는 환경오염을 감소하며 오수수납률을 높일 수 있고 환경보호요구에 맞춰 도시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게 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양광 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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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明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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