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기자는 안도현 제1중학교에 가서 지혜식당의 식품안전관리체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안도현 제1중학교 식당 큰 현수막에서는 초벌가공, 절배, 음식준비 등 구역에 대해 실태생방송을 하고 있어 교원들과 학생, 학부모들이 온라인에서 식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류개위 안도품중품음식관리유한회사 총경리

"우리 학교식당은 이미 전면 승급하였습니다. 밝은 주방과 인터넷을 통해 시장감독관리국,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동영상으로 가공하고 판매하는 것을 감독할수 있게끔 함으로써 식품안전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류개위는 기자에게 음식저비실, 조리실, 식당대청 등 중점구역에 고화질의 카메라를 장치하였으므로 동시에 주방 일군들이 오찬을 준비하는 전반 과정을 일목료연하게 볼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지혜식당에서는 전통적인 세트음식 시스템을 수요에 따라 음식을 골라 먹는 셀프선정제로 바꿔 학생들이 수요에 따라 음식을 선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시스템자동계량을 실시하여 학부모들이 핸드폰으로 당일 소비명세를 확인한 다음 자동으로 계좌에 충전되도록 하였다.

류개위 안도품중품음식관리유한회사 총경리

"우리 지혜식당에서는 채소마다 가격이 다른 셀프모식을 실행하고 요리메뉴 정확도가 아주 높아 학생들의 식사체험을 높였습니다. 갈비나 고기졸임, 야채등을 먹을 때 학생들이 자체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대다수 학생들은 학교식당에서 이상과 같이 개혁한 후 더욱 인간성이 체현되였다고 말하고 있다.

장혜림 안도현 제1중학교 학생

"전에는 식당의 복무원한테서 배식받았는데 지금은 우리 자체로 선정하고 저울로 무게를 뜨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우리들이 좋아하는 채소를 선정할수 있고 요리메뉴도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우리들이 량에 따라 먹을수 있어 랑비가 두절되였습니다."

손창석 안도현 제1중학교 학생

"음식이 아주 맛있습니다. 평시에 여기 와서 배식받는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요리 메뉴가 풍부하여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을수 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안도1중과 2중에서는 지혜식당을 2023년9월에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하였는바 현재 매일 연 1700명 사생들이 식사하고 있다. 안도현 직업교육중심도 2023년에 180만원을 투입하여 식당에 대한 보수와 확건을 진행하여 사생들의 음식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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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