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08일 11:0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0월 20일부터 열공급을 시작해서부터 보름가량 지났습니다. 하지만 금하주택단지는 여전히 춥습니다. 관도를 수리한지도 한참 지났는데 영상열공급회사에서는 언제쯤 열공급을 시작합니까? 업주들이 여러번 전화를 걸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집이 너무 추워서 솜옷차림에 있고 에어컨도 켜고 있습니다. 아이는 너무 추운 나머지 감기에 걸렸습니다. 영상열공급회사는 기업의 책임과 담당을 실천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관련 관리부문에서도 감독관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서 아직도 해결해주지 않습니까? 백성들이 봉착한 문제는 누가 해결해준단 말입니까?"
이에 연길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제보자가 반영한 문제를 두고 영상열공급회사에 알아본데 따르면 해당 사용호는 보안리스트에 포함되여 있고 열공급회사에서는 이미 금하주택단지에 대해 난방을 진행했으며 계속해 열공급 강도를 높이게 됩니다. 지금 주택단지는 정상적인 난방상태입니다. 의문사항이 있을 시 사용호는 열공급회사 열선전화 2717095에 련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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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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