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통제가 관건시기에 들어선 요즘 해당부문에서는 정부의 결정을 어기는 행위를 발견하면 가차없이 엄벌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여전히 결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우환을 초래하고 있다. 일전 안도현에서 또 한 양꼬치가게 업주가 공공연히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2월 13일, 안도현 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전현 음식업종에 대한 야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중 집법일군들은 안도현 한 양꼬치가게에서 6명이 모여앉아 식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집법일군들은 당장에서 음식점 책임자를 불러 조사하고 남은 식재료를 압수했으며 교차감염위험이 존재하는 단체회식행위를 당장에서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사건단서를 공안부문에 이송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1월 30일부터 안도현 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매일 두조의 집법일군들을 조직해 음식업종에 대한 선전과 안전교육사업을 진행했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안도현에서는 13개 상가를 설득해 영업을 정지하도록 하였고 2건을 립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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